고준희, 숏컷 헤어스타일에 “4년째 단발머리…냉동인간 놀림 받아”
고준희 고준희 고준희
고준희, 헤어스타일 바꾼 이유는?
고준희, 숏컷 헤어스타일에 “4년째 단발머리…냉동인간 놀림 받아”
배우 고준희가 헤어스타일을 숏컷으로 변신했다.
고준희는 오늘(22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 출연해 영화 ‘나의 절친 악당들’과 관련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고준희는 단발이 아닌 숏컷으로 헤어스타일을 바꾼 것에 대해 “작품이 끝나고 머리를 자른지 한 달 정도 됐다”며 “단발이 지겨워서는 아니고, 한 번 잘라보고 싶었다”고 말했다.
![]() |
↑ 고준희 / 사진=SBS |
이어 “스타일리스트가 약간 냉동인간 같다고 놀린 적도 있다. 4년째 똑같고 변화가 없다고. 4년 전 사진과 지금 사진이랑 단발머리 스타일 그대로라 똑같다고 놀렸었다”고 털어놨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