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성현 기자] ‘파랑새의 집’ 경수진이 이준혁의 미국행에 씁쓸한 표정을 지었다.
21일 오후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파랑새의 집’에서 강영주(경수진 분)는 짝사랑하는 김지완(이준혁 분)의 미국행을 알고 크게 상실했다.
이날 한은수(채수빈 분)는 친구 강영주에게 “우리 오빠 미국으로 발령났다. 다음 달에 떠난다. 한 3년 정도 있을 것 같다”고 오빠 김지완 소식을 알렸다. 강영주는 짝사랑하는 김지완이 곧 미국으로 떠난다는 사실을 알고 상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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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파랑새의 집 캡처 |
김성현 기자 coz306@mkculture.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