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안세연 기자] ‘무한도전’ 유재석이 광희의 귀여운 실수를 정정해주며 웃음을 자아냈다.
20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은 세계로 음식 배달을 떠나야하는 벌칙 수행을 위해 왕복 항공권을 걸고 벌이는 ‘세계로 가는 장학퀴즈’가 펼쳐졌다.
‘무한도전’ 멤버들은 각자 배정받은 나라에 대한 퀴즈를 풀어야했다. 유재석 20점, 광희 10점, 정형돈이 40점을 획득한 가운데 퀴즈는 하하의 순서로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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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무한도전 캡처 |
이에 유재석은 “뉴델리”라고 바로 정정해 폭소를 유발했다.
안세연 기자 yeonnie88@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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