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진선 기자] 배우 강하늘이 소속사 샘컴퍼니와 재계약을 했다.
19일 샘컴퍼니는 “오는 6월에 계약 만료를 앞둔 강하늘이 재계약을 마쳤다. 데뷔 때부터 동고동락한 소속사에게 신뢰를 보여준 것”이라고 밝혔다.
샘컴퍼니는 지난 2009년 무대에서 활발히 활동하던 강하늘을 드라마와 영화에서도 두각을 낼 수 있도록 든든한 버팀목이 돼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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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샘컴퍼니 |
한편, 강하늘은 최근 이준익 감독의 영화 ‘동주’ 막바지 촬영을 마무리 하고 있다.
김진선 기자 amabile1441@mkculture.com/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