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여진, 과거 방송서 누드톤 의상 입고 과감한 노출 '대박'
↑ 최여진/사진=온스타일 |
배우 최여진이 오늘(18일) 패션 매거진 '슈어'에서 매끈한 수영복 자태를 과시해 화제입니다.
그 가운데 과거 '더바디쇼'에서 과감한 노출을 선보인 것도 누리꾼들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습니다.
과거 온스타일 '더 바디쇼'에서는 '가슴 나이를 결정하는 쿠퍼인대'를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이날 유승옥을 시작으로 최여진과 레이디 제인은 차례대로 파격적인 의상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습니다.
특히 세 명의 MC들은 속옷을 연상케 하는 누드톤 의상
이날 바디 멘토 최여진은 인어공주 푸쉬업 운동법을 전수했습니다.
옆으로 누워 한쪽 팔을 어깨에 둔 다음 한쪽 팔로만 푸쉬업을 하는 동작으로, 윗가슴에 자극을 주는 운동법입니다.
최여진은 가슴이 커지는 10분 솔루션이라며 이 운동을 소개해 여성 시청자들의 눈길을 한몸에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