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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정영 인턴기자] 아이큐 세계 랭킹 3위 김영훈이 화제다.
17일 오후 방송된 SBS 시사교양프로그램 ‘영재 발굴단’에서는 아이큐 세계 랭킹 3위 김영훈이 소개됐다.
김영훈은 세계지능지수재단(WIQF)에 3위로 이름을 올린 천재로, 재단 설립자는 “확률상 300만명중 하나 있는 천재다”고 말했다.
제작진은 김영훈과 만나기 위해 부산을 찾았다. 그는
초고도지능자만 가입할 수 있는 협회는 물론 멘사보다 상위인 전세계 41명만 가입된 협회에도 이름을 올리고 있었다. 그는 9개의 천재 모임에 가입돼 있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