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성현 기자] 영화 ‘다이파이팅’이 프리미엄 서비스를 시작한다.
‘다이파이팅’의 배급사 아바엔터테인먼트는 17일 오후 “‘다이파이팅’이 프리미엄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밝혔다.
‘다이파이팅’은 납치된 아내를 구하기 위해 괴한이 지정하는 장소에서 원하는 액션으로 상대를 죽여야만 살 수 있는 잔혹한 살인게임에 뛰어든 ‘파비앙’과 무술팀 Z-Team을 그리고 있는 쾌속액션활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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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아바엔터테인먼트 제공 |
‘다이파이팅’은 17일부터 케이블 TV VOD와 Olleh TV, Btv, LG U+tv 등의 IPTV, 인터넷 웹하드, SK 플래닛을 통한 T스토어, 모바일 서비스 호핀, SAMSUNG HUB와 구글 PLAY 스토어에서 만나 볼 수 있다.
김성현 기자 coz306@mkculture.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