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연서, 하의 실종 패션으로 아찔한 포즈까지…'섹시미 폭발'
↑ 오연서/사진=아레나 옴므 |
배우 오연서가 부천국제판타스틱 영화제(Bifan)의 홍보 대사인 '페스티벌 레이디'로 발탁돼 주목 받는 가운데 과거 화보 사진이 새삼 화제입니다.
오연서는 유명 매거진 '아레나 옴므 플러스'와 함께 파격 화보 촬영을 한 바 있습니다.
공개된 화보에서 오연서는 빨간색과 파란색이 어우러진 투톤 배경을 바탕으로 화려한 무늬의 재킷을 입어 아름다운 몸매비율을 뽐내고 있습니다. 짧은 핫 팬츠를
특히 강렬하고 오묘한 눈빛으로 쭉 뻗은 각선미에 전문모델 못지 않는 카리스마 있는 화끈한 포즈를 연출해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한편, 19회 부천국제판타스틱 영화제는 오는 7월 16일부터 26일까지 진행됩니다. '페스티벌 가이'에는 배우 권율이 선정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