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권인경 인턴기자]
허세 가득한 모습으로 시청자의 사랑을 받고 있는 최현석 셰프가 허세 가득한 셀카를 올려 화제다.
최현석은 지난달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주말에 열심히 농사짓고 오늘은 레스토랑으로. 열심히 요리하는 날. 다 죽었어. 기분 좋은 출근길"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최현석은 차 안 앉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최현석은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요리할 때 '허세' 가득한 몸짓으로 '허셰프'라는
한편 15일 밤 SBS ‘힐링캠프’에서 대세 허세 셰프 최현석과 중국 요리의 대가 이연복이 출연했다. 두 사람의 일상 모습과 최고의 셰프로 자리매김 할 수 있었던 비법이 공개돼 시청자의 눈길을 끌었다.
이에 시청자들은 “최현석, 멋지다”, “최현석, 허셰프 너무 웃김”, “최현석, 요즘 최고 좋아”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