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캠프' 최현석, 우월한 미모의 아내와 여고생 딸 공개…모습보니? '대박'
↑ 힐링캠프 최현석/사진=MBC |
15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이하 힐링캠프)에 출연한 스타 셰프 최현석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이에 과거 방송에서 공개된 최현석의 가족들도 화제입니다.
앞서 MBC '기분 좋은 날'에는 최현석의 집과 가족들이 공개됐다. 당시 최현석의 아내와 딸은 놀라운 미모로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
갸름한 얼굴과 또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하는 최현석의 가족들은 연예인 못지않은 비주얼을 뽐냈습니다.
당시 방송에서 최현석은 "사실 집에서 중국요리와 피자, 치킨 등을 자주 시켜먹는다. 집에서 요리를 잘 안 한다. 1년에 한두 번 정도 하는 것 같다"고 털어놔 아내의
한편 최현석은 한 매체에서 "27세에 결혼해서 두 딸, 아내와 잘 살고 있다"며 "큰딸이 올해 고등학교 1학년이 되는데, 키가 172cm 정도 된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또한 "교회 청년부였을 당시 아내를 처음 만났다"며 "여고생이었던 아내가 어른이 될 때까지 기다렸다"고 설명해 아내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