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캠프’ 이연복·최현석 “내 자식 요리사 되는 것 반대”…각기 다른 이유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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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복·최현석 “내 자식 요리사 되는 것 반대”…이유는?
‘힐링캠프’ 이연복·최현석 “내 자식 요리사 되는 것 반대”…각기 다른 이유 눈길
이연복, 최현석 셰프가 자녀가 요리사가 되는 것을 반대한다고 말해 화제다.
↑ 이연복 최현석,사진=힐링캠프 캡처 |
이날 이연복 셰프는 “자녀가 요리사가 되는 것을 어떻게 생각하냐”는 질문에 “나는 반대한다”라며 “운동회, 입학식, 졸업식 등 그런 걸 가본 적이 없다. 또 대사관에서 일할 때는 제 와이프가 명절과부였다”라고 말했다.
이어 최현석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이연복 최현석, 요리사 힘든 직업인 듯” “이연복 최현석, 자식 사랑 끔찍해” “이연복 최현석, 그렇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