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지연, ‘인간중독’ 노출신 소감 재조명…“첫 작품이라 배드신 부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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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지연, ‘인간중독’ 노출신 소감 재조명…“첫 작품이라 배드신 부담됐다”
임지연의 성격과 노출 등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영화 ‘인간중독’ 개봉을 앞둔 소감도 공개됐다.
임지연은 지난 2014년 5월7일 오후 서울 행당동 CGV 왕십리에서 진행된 ‘인간중독’ 언론배급시사회에 참석해 “‘인간중독’의 시나리오도 좋았고 김대우 감독님의 전작이 좋았다. 때문에 ‘인간중독’ 역시 좋을 것이라 생각했다”며 애정을 보였다.
이어 “‘인간중독’에서 내가 맡은 가흔 역은 매력적이라 열심히 표현해보고 싶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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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지연/사진=MBN스타 DB |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