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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주니어 도스 산토스가 멕시코에서 열리는 UFC 188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14일 주도산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좋은 경기를 볼 준비가 됐다”라며 사진을
사진 속에서 주도산은 정장차림을 하고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했다.
한편 UFC 헤비급 챔피언이었던 주도산은 현재 케인 벨라스케즈(미국)의 재대결 여부가 관심을 모으고 있다. 과거 케인은 주도산과의 ‘UFC 166’ 2차 방어전 직후 어깨와 무릎 관절 상태가 더욱 악화된바 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