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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UFC 케인 벨라스케즈(32·미국)와 파브리시우 베우둠(37·브라질)의 경기가 치러지는 가운데 옥타곤걸 강예빈의 착시 화보
과거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옥타곤걸 강예빈 화보’라는 제목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화보에서 강예빈은 핑크 스트라이프 속옷을 입고 침대 위에 엎드려 있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벨라스케즈와 베우둠, 멜렌데즈와 알바레즈가 만나는 UFC 188은 14일 오전 11시부터 케이블채널 슈퍼액션과 IPTV채널 SPOTV2에서 생중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