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할리우드 배우 사라 제시카 파커(Sarah Jessica Parker)가 아들 제임스 윌키 브로드릭(James Wilkie Broderick)과 오붓한 시간을 보내고자 했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지난 13일(현지 시간) 사라 제시카 파커가 아들과 함께 외식을 하러 나선 모습을 사진으로 담았다.
사진 속 그는 검정색 원피스를 입고 화장기 없는 얼굴로, 화려한 배우의 모습은 온데 간 데 없이 한 아이의 엄마로 나타났다. 뒤로 보이는 아들은 사라 제시카 파커를 닮아 동그란 눈이 인상적이다.
↑ 사진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
이날 사라 제시카 파커는 아들이 중학교 첫 학기를 마쳐, 이를 기념하기 위해 뉴욕의 한 레스토랑
한편, 그는 지난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들을 향한 글을 남겼다. ‘중학교 첫 학기를 멋지게 마쳤다. 축하한다. 나는 네가 자랑스럽다’며 넘치는 모성애를 자랑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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