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신상담이 뭐길래, ‘무한도전’ 광희 하는 말…“외국말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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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신상담, 광희의 답은
와신상담이 뭐길래, ‘무한도전’ 광희 하는 말…“외국말 아냐?”
와신상담 뜻을 몰라 광희가 백치미를 과시했다.
13일 오후 방송된 MBC ‘무한도전’은 ‘포상휴가 특집-REAL 방콕’과 ‘무한뉴스’로 꾸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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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신상담 사진=무한도전 캡처 |
광희는 간디에 대해 “안다. 해골의 물을 마시고”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이는 간디가 아닌 원효. 남다른 백치미를 뽐낸 광희의 모습에 멤버들은 경악했다.
당황한 광
유재석은 초등학생 수준의 사자성어 문제를 냈고 광희는 문전성시는 문 앞에서 기다리라는 뜻이라고 말하는가 하면 와신상담은 “외국말 같다”고 말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