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영, 명기 위해 특별 훈련까지 받아 "얼음 녹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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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유영/사진=영화 간신 스틸컷 |
영화 '간신'에 출연한 배우 임지연과 이유영이 누리꾼들의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지난 4월 열린 영화 '간신' 제작보고회에서 임지연과 이유영은 "명기가 되기 위한 훈련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이날 임지연은 "특별한 훈련이 많았다. 얼음이 녹으면 그 물을 배 위에 떨어뜨려 단전을 강화하는 훈련도 했다"고 말문을 열었습니다.
이유영도 "얼음
이에 주지훈은 "어떤 식의 훈련인지 말씀을 안 해주시면 오해의 소지가 있다"고 말하자, 이유영은 "예를 들면 수박이나 호박은 허벅지로 터뜨린다던지 하는 훈련들을 했다"고 설명해 놀라움을 자아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