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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주부' 백종원이 가게를 버리고 외도(?)를 감행한 사연을 털어놨다.
백종원은 SBS '스타킹' 특별기획 '4대 천왕- 명가의 비밀' 편에 스페셜 MC로 합류, 바빠진 근황에 대해 해명했다.
강호동 및 패널들이 바빠진 그의 일상에 대해 언급하자 백종원은 "나는 가게가 바빠지면서 가게를 버리고 나왔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백종원은 가게를 버리고 밖으로 나오게 된 사연을 덧붙이며 강호동의 웃음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방송은 13일 오후 6시 2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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