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안세연 기자] 배우 손담비, 현우, 이이경의 훈훈한 촬영 현장이 포착됐다.
12일 오전 올리브TV 드라마 ‘유미의 방’ 제작진은 주연배우 손담비, 현우, 이이경의 촬영 인증샷을 공개했다.
사진 속 손담비는 현우, 이이경과 팔짱을 낀 채 손으로 브이를 그리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현우 또한 서글서글한 미소가 인상적인 대본 인증샷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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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올리브TV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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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올리브TV |
한편, ‘유미의 방’은 오는 30일 오후 8시30분에 올리브TV와 온스타일에서 동시 첫 방송 된다.
안세연 기자 yeonnie88@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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