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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정영 인턴기자] 3차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 여파로 군입대했던 스타들의 외출이 연기됐다.
육군 본부 관계자들에 따르면 메르
이에 따라 스타들도 휴가, 외출 등이 금지됐다. 실제로 지난달 입대한 김현중, 박지빈 등은 가족이 불참한 채 다가올 신병훈련 수료식을 치르게 된다고 전해졌다. 또한 수료식 이후에도 김현중, 박지빈 등은 영외 외출을 할 수 없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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