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안세연 기자] 가수 박시환이 자신의 이름을 건 생애 첫 단독콘서트를 개최한다.
11일 오전 박시환의 소속사 토탈셋엔터테인먼트는 “박시환이 자신의 이름을 건 생애 첫 단독콘서트 ‘가슴아 뛰어’를 개최한다”라고 밝혔다.
소속사에 따르면 박시환은 생애 첫 정규앨범 수록곡과 동명의 타이틀인 단독콘서트 ‘가슴아 뛰어’를 통해 그 동안 발표한 곡은 물론 가수 데뷔를 가능케 한 프로그램 Mnet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K’에서 열창한 노래들로 무대를 채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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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토탈셋 엔터테인먼트 |
한편, 박시환의 단독콘서트 ‘가슴아 뛰어’는 다음 달 11일 오후 7시 동덕여대 공연예술센터에서 개최되며 11일 오후 7시30분 인터파크를 통해 예매를 시작한다.
안세연 기자 yeonnie88@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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