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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정영 인턴기자] 원빈 이나영 부부가 결혼식 전 묵었던 민박집에 손님이 끊이질 않고 있다.
10일 방송된 SBS 연예 정보
이날 민박집 사장은 “(결혼식 이후) 하루에 100명 올 때도 있고 70명 올 때도 있다”고 밝혔다.
이어 “하루 관광차가 5~6대씩 온다. 손님도 많이 오고 있다”며 원빈 이나영 효과를 인증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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