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정영 인턴기자] 강용석이 본인 소유의 제주도 땅값이 최근에 올랐다고 고백했다.
10일 방송된 tvN ‘수요미식회’에서 강용석은 “다른 프로그램에서 제주도 집값과 땅값에 대해 다룬 적이 있었는데 다룰 때마다 시청률이 높았다”고 운을 뗐다.
그는 제주도에 땅이 있다며 “30년간 값이 똑같다가 최근에 올랐다
이어 “제주도 땅은 도로를 끼고 있느냐 안 끼고 있느냐에 따라 가격이 다르다”며 “기본적으로 전기와 물이 들어올 수 있어야 집을 지을 수 있다. 지하수 파는 데만 억 소리가 난다”고 설명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