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유지훈 기자] 배우 장미인애가 쇼핑몰 의상의 고가 논란에 해명했다.
10일 장미인애는 자신의 SNS를 통해 ‘저희는 터무니없는 가격을 올리지 않습니다’라며 가격 논란에 해명했다.
그는 ‘아직 공장을 거치지 않은 오더메이드 제품들과 가격 차이는 물론 있습니다. 저희와 비슷한 옷의 원가를 말씀하셨는데 저희 원단 가격은 그 이상인 걸 말씀드립니다’라며 ‘전 절대 장난으로 일을 하지 않습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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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Rose In Luv 홈페이지 캡처 |
마지막으로 ‘저의 옷을 사랑하고 함께 아름다움을 공유하고자 하는 순수한 제 마음을 짓밟지 않으시길 부탁드립니다’고 덧붙였다.
유지훈 기자 free_from@mkculture.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