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스 확산 방지’ 韓만화박물관 임시 휴관…메르스 확진자 108명
메르스 확진자 108명, 메르스 확진자 108명
메르스 확진자 108명 ‘상황 심각’
메르스 확진자 108명 ‘포비아 현상’
메르스 확진자 108명 한국만화박물관, 메르스 확산 예방 위해 6월 9일(화)부터 14일(일)까지 임시 휴관
메르스 확진자가 108명으로 늘어난 가운데 만화도시 부천에 위치한 한국만화박물관이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확산을 방지하고자 임시 휴관한다.
박물관 임시 휴관은 최근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의 감염으로부터 현장근무자와 관람객을 보호하고, 메르스 감염 확산 예방을 위해 실시한다.
![]() |
↑ 메르스 확진자 108명 |
한국만화박물관은 6월 9일(화)부터 14일(일)까지 휴관하며, 휴관 기간에는 박물관 관람은 물론 만화영화상영관, 박물관 내 교육, 만화도서관 이용이 모두 중지된다.
휴관 기간은 상황에 따라 변동 가능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한국만화박물관 홈페이지(
메르스 확진자 108명 소식을 접한 누리꾼은 “메르스 확진자 108명, 심각하다” “메르스 확진자 108명, 걱정된다” “메르스 확진자 108명, 부디 무사하길” “메르스 확진자 108명, 잘 마무리되길”이라며 다양한 의견을 나타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