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 마말레이드’ 여진구, 혼자 속옷 빨래한 이유는? ‘설현 생각에 몽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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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 마말레이드’ 여진구, 혼자 속옷 빨래한 이유는? ‘설현 생각에 몽정’
‘오렌지 마말레이드’ 여진구가 몽정을 했다.
지난달 15일 방송된 KBS 금요드라마 ‘오렌지 마말레이드’에서 정재민(여지군 분)은 새로 전학 온 백마리(설현 분)에게 반해 사랑의 감정을 느꼈다.
정재민은 백마리를 처음 본 순간부터 신비스러운 분위기에 마음을 빼앗겼다. 이에 정재민은 급기야 백마리의 꿈까지 꾸기 시작했다. 정재민은 꿈 속에서 기타를 치고 있는 백마리의 청순한 모습을 넋놓고 바라봤다.
↑ 여진구/사진=오렌지 마말레이드 캡처 |
꿈에서 깬 정재민은 두근거림을 느끼다가 이내 몽정을 한 것을 깨닫고 새벽에 속옷 손빨래를 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