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최윤나 기자] 배우 이훈이 튼튼한 관절을 만드는 운동법을 소개한다.
오는 11일 방송되는 건강의학 정보채널 헬스메디tv의 ‘기찬 처방전 100세 푸드’에서는 관절염과 골다공증에 대한 모든 것을 파헤칠 예정이다.
최근 진행된 ‘기찬 처방전 100세 푸드’ 촬영에서 박용원 정형외과 원장은 “골다공증을 앓고 있는 사람에게 골절이 발생할 경우, 사망률이 40%로 높다”면서 “특히 골다공증은 대게 노년에 찾아오는데, 만약 고관절이나 척추에 골절이 발생할 경우 합병증이 동반돼 더욱 위험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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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헬스메디tv 제공 |
그 밖에도 이날 방송에서는 박효순 전통요리연구가가 뼈 건강에 좋은 검은콩을 이용한 건강 레시피를 소개하고, 이훈과 제시카가 관절과 뼈를 자극해 통증을 줄여주는 ROM 체조를 선보인다.
건강 전도사로 활약하고 있는 몸짱 배우 이훈과 미녀 요가 강사 제시카가 MC로 호흡을 맞추는 ‘기찬 처방전 100세 푸드’는 오는 11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최윤나 기자 refuge_cosmo@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