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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엘리야(백예령 역)가 SBS ‘돌아온 황금복’에서 남다른 교복 핏으로 꽃고딩에 등극했다.
지난 방송에서 이엘리야는 10대의 전유물인 교복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여고생의 풋풋함을 여실히 전했다. 또한 전교 1등 우등생에 걸맞은 단정한 교복 스타일링과 긴 생머리는 보호본능을 자극하며 남성 시청자들을 설레게 했다고.
뿐만 아니라 그녀는 완성도 높은 캐릭터를 선보이기 위해 의상, 소품 하나에도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는 후문. 때문에 작품을 향한 남다른 애정까지 갖춘 이엘리야가 앞으로 어떤 활약을 펼칠지 더욱 기대를 높이고 있다.
한편 어제(9일) 방송에서 이엘리야는 신다은(황금복 역)의 엄마인 전
시선을 사로잡는 꽃고딩 이엘리야는 오늘(10일) 저녁 7시 20분에 방송되는 SBS 일일드라마 ‘돌아온 황금복’에서 만나볼 수 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