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윤아, 딱 붙는 녹색 비키니 입고…'몸매 대박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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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윤아/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
배우 오윤아가 늘씬한 비키니 몸매를 뽐내 화제입니
최근 방송된 SBS 주말 드라마 '돈의 화신'에서는 은비령(오윤아 분)가 이중만(주현 분)회장의 유산을 가로채고 여유롭게 수영을 즐기는 장면이 전파를 탔습니다.
이날 오윤아는 녹색과 호피 무늬가 조화된 비키니 수영복을 입고 늘씬한 몸매를 과시했습니다. 특히 아이 엄마라고 믿기지 않는 군살 없는 몸매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