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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안영미의 파격 화보가 새삼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2014년 안영미는 한 패션 잡지와 화보 촬영을 했다. 이날 안영미가 참여한 촬영은 봉사단체 AMIS 소속 축구선수들 10명도 함께 했다. 안영미와 축구선수들은 한국백혈병 어린이재단을 후원하기 위해 모였다.
안영미는 축구선수들 사이에서 상체를 노출한 포즈로 파격적인 비주얼을 보여줬다. 현장에서 안영미는 매우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다는 후문.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안영미는 "노출을 하는 방식으로 색다른 나눔을 실천하는 것"이라며 "다음에도 좋은 일을 위해서라면 언제든지 벗을 각오가 돼 있다"고 밝혀 화제가 됐다.
한편 YG엔터테인먼트는 8일 공식 블로그에 포스터를 게
기사를 접한 네티즌은 “안영미, 저런 화보도 찍었어?”, “안영미, 대박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