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정형돈 하하, 대형 오이 먹방…"가마꾼은 힘들어"
![]() |
↑ 무한도전 정형돈/사진=MBC |
‘무한도전’ 하하와 정형돈이 대형 오이를 발견했습니다.
6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해외 극한 알바 마지막 이야기로 꾸며졌습니다.
유재석 황광희는 인도, 박명수 정준하는 케냐, 정형돈 하하는 중국을 찾았습니다.
지난주 중국 왕우산 절벽에 길을 만드는 잔도공
가마꾼은 가마에 관광객을 태워 무려 1200여개의 계단을 오르고 내려야 했습니다.
하하와 정형돈은 힘들어 제대로 말을 할 수 없을 정도였습니다.
이 때 하하와 정형돈에게는 츄러스 수준의 긴 오이를 건네 받았습니다.
하하와 정형돈은 오이를 쥐고 놀라워하며 먹방을 선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