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단한 레시피’ 레인보우 볼·비빔밥 와플, 상품화 도전…맛은?

[MBN스타 안세연 기자] ‘대단한 레시피’ 밥어묵과 비빔밥 와플이 상품화에 도전했다.

4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대단한 레시피’에서는 비빔밥 와플과 밥어묵의 경합이 펼쳐졌다.

이날 밥어묵 팀은 상품화를 위해 레시피를 조금 달리한 음식을 선보였다. 이후 형형색색의 레인보우 어묵이 등장했다. 레인보우 볼에는 치즈, 초콜렛, 양갱 등의 식재료들이 들어있어 다양한 맛을 자랑했다.

↑ 사진=대단한 레시피 캡처

이후 비빔밥 와플 팀의 상품화 레시피도 공개됐다. 이들은 MC 김원희와 조우종 아나운서는 돌연 뻥튀기 기계를 공개했다. 이들은 즉석에서 비빔밥을 뻥튀기를 만들어냈다.

자문단은 비빔밥 뻥튀기 맛에 “맛있지만 뒷 맛이 좀 달다”라고 평가했다.

안세연 기자 yeonnie88@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