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정화 "한 달에 외제차 한 대 값 정도 번다" 수입 공개 '엄청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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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정화/사진=예정화 SNS |
방송인 예정화가 "많이 벌 때는 한 달에 외제차 한 대값 정도 번다"고 말해 누리꾼의 시선이 모아지고
예정화는 4일 오전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는 ''직업의 섬세한 세계' 코너에 일인방송 BJ최군과 방송인 예정화가 출연했습니다.
이날 예정화는 한달 수입을 묻는 질문에 "비정규이다. 잘 벌때는 잘 벌고, 못벌때는 0원도 못 번다. 많이 벌 때는 한 달에 외제차 한 대, 두 대 값 정도 번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