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드라마 시청률 1위 ‘가족을 지켜라’, 풍문으로 들었소 결말 11.7%로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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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드라마 시청률 1위 ‘가족을 지켜라’, 풍문으로 들었소 결말 11.7%로 마무리
어제 드라마 시청률 1위는 KBS1 일일드라마 ‘가족을 지켜라’가 차지한 가운데 ‘풍문으로 들었소’ 결말이 화제다.
3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국가구기준 어제 드라마 시청률 1위를 기록한 KBS1 ‘가족을 지켜라’는 21.7%로 조사됐다.
‘가족을 지켜라’의 시청률은 지난 1일 기록한 21.3%보다 소폭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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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제 드라마 시청률 1위, 풍문으로 들었소 결말 사진=SBS |
이어 KBS2 일일드라마 ‘오늘부터 사랑해’는 14.0%로 2위, SBS 아침드라마 ‘황홀한 이웃’은 12.1%, SBS 일일드라마 ‘달려라 장미’는 11.9%로 각각 3위와 4위를 차지했다.
한편 SBS ‘풍문으로 들었소’ 마지막회는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11.7%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이날 ‘풍문으로 들었소’에서는 상속 포기를 선언하는 한인상(이준 분
일하는 사람들까지 모두 그만 두자 아내 최연희(유호정 분)는 큰 저택을 포기하려 했지만 한정호는 끝까지 고수했다.
동시간대 방송되는 MBC ‘화정’은 10.2%를, KBS2 ‘후아유’는 7.0%의 시청률로 뒤를 이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