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하나·한선화, 예원·이태임 이어 불화설 휩싸여…女 연예인은 논란 릴레이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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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하나·한선화, 불화설 화제
정하나·한선화, 예원·이태임 이어 불화설 휩싸여…女 연예인은 논란 릴레이 중?
지난 2일 그룹 시크릿의 한선화는 SNS에 정하나를 저격하는 글을 올려 입방아에 올랐다.
정하나는 1일 Mnet '야만TV'에 출연해 멤버들 술버릇을 고백했고 그 과정에서 언급된 한선화가 언급된 바 있다. 당시 방송에서 정하나가 “선화는 취하면 세상에 불만이 많아진다. 투덜투덜”이라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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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하나 한선화/사진=한선화 SNS |
이에 걸그룹 시크릿은 불화설에 휩싸였고, 결국 소속사 TS엔터테인먼트가 진화 작업에 나섰다. 소속사 관계자는 “둘 사이가 안 좋은 게 아니다. 불화 없다”고 사건을 일축했다.
반면 예원-이태임은 예원이 손편지로 앞서 발생한 욕설 반말 논란을 사과하면서 다시금 화젯거리로 떠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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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하나·한선화/사진=예원 SNS |
그는 이태임에 대해 “띠과외 촬영 당
예원과 이태임은 지난 3월 MBC ‘띠동갑내기 과외하기’ 촬영장에서 반말과 욕설이 오가는 다툼을 벌여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