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손진아 기자] 고현 PD가 ‘한끼의 품격’ 관전 포인트를 밝혔다.
고현 PD는 3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글래드호텔에서 진행된 KBS Joy 예능프로그램 ‘한끼의 품격’ 제작발표회에서 “1회 때 약 300명 정도 일반인 인터뷰를 진행했고 거기서 추려서 녹화를 진행했는데 정말 획기적인 게 많았다”고 말했다.
이어 “획기적인 아이디가 많았었고, 셰프들도 보고 깜짝 놀란 레시피가 많았다. 셰프들이 ‘틀을 깼다’고 말했었다. 요리를 이렇게 만든다고만 생각했는데 틀을 깨니까 새로운 요리가 탄생되는 것 같다고 말했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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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진아 기자 jinaaa@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