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스데이 7월 6일 컴백, 시스루 바디 수트까지 소화한 유라 ‘의외의 볼륨감’

걸스데이 7월 6일 컴백, 시스루 바디 수트까지 소화한 유라 ‘의외의 볼륨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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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스데이 7월 6일 컴백, 1년 만에 컴백

걸스데이 7월 6일 컴백, 시스루 바디 수트까지 소화한 유라 ‘의외의 볼륨감’

걸스데이가 7월 6일 컴백하는 가운데 유라의 과거 화보가 화제다.

지난해 걸스데이 소속사는 공식 SNS 계정을 통해 멤버들의 화보 사진을 공개했다.

당시 유라는 블랙 컬러의 검정 바디 수트를 입은 채 탄탄한 S라인 몸매를 과시했다.

↑ 걸스데이 7월 6일 컴백 사진=드림티엔터테인먼트

그는 가슴과 복부 중앙 부분의 시스루를 통해 섹시한 매력을 배가시켰다.

한편 3일 소속사 드림티엔터테인먼트 측에 따르면 걸스데이가 오는 7월6일 정규앨범을 들고 컴백한다.

지난해 7월 발표한 ‘달링’ 이후 1년만에 컴백하는 걸스데이는 그동안 ‘기대해’ ‘여자대통령’ ‘썸씽’ ‘달링’ 등 발표하는 곡마다 대중의 사랑에 힙입어 음악사이트와 방송에서 1위를 기록하는 등 대세 걸그룹의 입지를 키워왔다.

소속사는 “타이틀곡 선정이 오래 걸려 애초 계획보다 컴백이 많이 늦어져 꼭 1년만에 컴백하게 됐다”며 “신중하게 곡을 결정한 만큼 많은 분들이 걸스데이의 새 앨범을 좋아해 주실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걸스데이는 오는 7월6일 쇼케이스를 갖고 공식적인 활동에 나선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