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선화 정하나, 과거 멤버에게 보내는 편지를 보니… ‘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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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선화 정하나/사진=TS엔터테인먼트 |
시크릿 멤버 한선화 정하나가 불화설에 휩싸인 가운데, 과거 영상 속 한선화의 발언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2012년 그룹 시크릿이 ‘토크 댓(TALK THAT)’으로 활동했던 당시, ‘시크릿의 토크 댓(TALK THAT), 멤버에게 보내는 편지(MESSAGE TO MEMBER)' 영상에서 멤버 한선화는 "우리 넷이서 같이 외식이라든지 문화생활을 안 한지가 너무 오래됐다"며 "다 같이 시간 맞을 때 좋은 추억을 만들자"라고 말했습니다. 시크릿 멤버들이 과거부터 서로 함께할 시간을 자주 가지지 못했음을 알 수 있습니다.
한선화는 2일 자신의 트위터에 정하나가 엠넷 '야만TV'에 출연한 당시 방송 화면을 캡처해 게재한 뒤, "3년 전 한, 두 번
이어 한선화는 "딱 한 번 술 먹었구나"란 글도 덧붙여 멤버들과 가진 술자리가 단 한 번에 불과했음을 강조했습니다.
한선화의 이 글로 인해 시크릿 불화설이 불거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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