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그룹 인피니트 성종이 귀여운 모습으로 누나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성종은 2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아 힘들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이는 리더 성규의 장난에 귀여운 고충을 토로한 것.
공개된 사진 속 성종은 허리에 손을 짚은 채 카메라를 향해 강렬한 눈빛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다. 상남자 같은 모습 속 고양이를 연상케 하는 그의 모습은 팬들의 엄마 미소를 자아냈다.
한편, 성종이 속한 인피니트는 현재 새 앨범을 준비 중이다.
![]() |
MBN스타 대중문화부 mkculture@mkculture.com/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