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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의 쌍둥이 딸 라희-라율이 깜찍한 입맞춤을 선보였다.
30일 ‘오 마이 베이비’ 측은 공식 SNS 계정을 통해 “라둥이 뽀뽀, 오늘 5시 오 마이 베이비에서 공개됩니다”라는 글과 함께 라희, 라율 자매의 앙증맞은 스틸컷을 공개했다.
사진 속 라둥이는 같은 옷을 맞춰 입고 나들이에 나선 모습이다. 특히 이
같은 옷을 입고 나들이에 나선 라둥이는 포옹을 하며 뽀뽀를 했다. 시선을 떼지 않고 사랑스러운 눈빛으로 서로를 응시하는 모습이였다.
슈와 쌍둥이 자매 라희, 라율의 사랑스러운 모습은 이날 오후 5시 ‘오 마이 베이비’에서 확인할 수 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