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황은희 기자] 배우 이윤지가 엄마가 된다.
25일 오후 소속사 나무엑터스는 MBN스타와의 통화에서 “이윤지가 임신 3개월째인 게 맞다. 현재 출연 중인 tvN 드라마 ‘구여친클럽’ 촬영은 계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 |
↑ 사진=MBN스타 DB |
이어 “몸을 잘 돌보고 있어 촬영에는 별다른 지장이 없으며, 드라마가 끝난 후 본격적인 태교에 돌입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이윤지는 지난해 9월 2살 연상의 치과의사와 결혼했다.
황은희 기자 fokejh@mkculture.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