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성현 기자] 8인조 전문 도둑단이 덜미를 잡혔다.
23일 오후 방송된 SBS 시사교양프로그램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일본에서 사라진 두 불상에 대한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그것이 알고 싶다’ 제작진은 일반 골동품이 아닌 세계적인 문화유산이 나왔다는 소문을 듣고 수사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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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그것이 알고 싶다 캡처 |
경찰이 수사를 시작한지 약 두 달 만에 도난 사건의 절도범들은 체포됐다. 제작진에 따르면 검거된 범인들은 8인조로 구성된 전문적인 도둑단으로 밝혀졌다.
김성현 기자 coz306@mkculture.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