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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바바 창립자 마원이 사업 초기를 회상해 화제다.
마원은 23일 오후 8시 KBS 1TV ‘광복 70년, 미래 30년-글로벌 경제, 아시아 시대를 열다’ 편에서 사업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마원은 김재원 아나운서, 최경환 경제 부총리와 함께 자리했다.
마원은 “한 번도 제가 똑똑하다고 생각한 적이 없었습니다. 아무도 내가 성공할 거라고 믿어주지 않았어요”라고 이야기를 꺼냈다.
또
한편, 마윈은 평범한 젊은이가 중국 전자상거래의 제왕으로 거듭나는 과정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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