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안세연 인턴기자] 가수 겸 배우 옥택연이 박신혜 생각에 시무룩해졌다.
22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삼시세끼 정선편’(이하 ‘삼시세끼)에서는 잠자리에 누운 박신혜의 모습을 그려졌다.
옥택연은 박신혜가 누워있는 방에 들어가 무심히 베개를 챙겨주며 “잘못하면 (장판에)옷 타니까 조심해”라고 말한 후 불을 꺼주는 자상함을 보였다.
![]() |
↑ 사진=삼시세끼 캡처 |
안세연 인턴기자 yeonnie88@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