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안세연 인턴기자] 가수 장수원이 남대문시장에서 만난 여학생들에게 밥을 사게 된 사연이 공개됐다.
MBC 예능프로그램 ‘찾아라! 맛있는TV’ 제작진은 22일 오후 “장수원이 ‘장수원의 식탐일기’ 코너 촬영 중 남대문 시장에서 만난 여학생들에게 점심을 사줬다”고 밝혔다.
↑ 사진제공=MBC |
한편, 장수원의 남대문시장 방문기는 오는 23일 오후 오전 11시에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안세연 인턴기자 yeonnie88@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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