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금빛나 기자] 배우 류시원 측이 방송 복귀와 관련해 “아무것도 정해진 것이 없다”며 말을 아꼈다.
류시원 소속사 알스컴퍼니 관계자는 22일 오후 MBN스타에 “방송 복귀와 관련해 말씀드릴 만한 것이 없다”며 “좋은 소식을 들려드릴 수 있지 않을까 싶다”고 전했다.
앞서 한 매체보도에 따르면 류시원은 최근 여러 군데에서 출연 제안을 받았으며 관계자와 접촉하기도 했다. 류시원은 연기보다는 MC로 방송에 복귀하기를 원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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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류시원은 지난 2월 전처 조모 씨와 3년여에 걸친 이혼 소송을 마무리 지었다.
금빛나 기자 shinebitna917@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