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가수 겸 배우 패리스 힐튼이 칸에서 포착됐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지난 21일(현지 시간) 패리스 힐튼이 편안한 복장으로 거리를 활보하는 모습을 사진으로 담았다.
사진 속 그는 빨간 색 티셔츠를 입고 검정색 바지를 매치했다. 티셔츠에는 ‘쇼핑 이즈 마이 카디오’(’Shopping is my cardio’)라고 적혀있다. 패셔니스타 답게 그는 옷으로도 ‘쇼핑이 나의 힘이다’고 공표했다.
↑ 사진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
이날 패리스 힐튼은 칸 영화제 공식 일정 때 보여준 화려한 의상과는 달리 캐주얼한 의상에 머리도 질끈 묶어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올해 칸영화제 심사위원은 심사위원장인 코엔형제(조엘 코엔&에단 코엔)와 로시 드 팔마, 소피 마르소, 시에나 밀러, 로키아 트라오레, 길예르모 델 토로, 자비에
이번 칸 국제영화제에서 한국 영화는 ‘무뢰한’과 ‘마돈나’로 주목할 만한 시선에, ‘오피스’는 심야상영, ‘차이나타운’은 비평가주간에 초청돼 전 세계 관객을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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