냄새를 보는 소녀 신세경, 국민 첫사랑 수지 제치고 장미꽃 선물하고 싶은 연예인 1위 등극

냄새를 보는 소녀 신세경, 국민 첫사랑 수지 제치고 장미꽃 선물하고 싶은 연예인 1위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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냄새를 보는 소녀 신세경, 장미꽃 전하고 싶은 연예인에 1위

냄새를 보는 소녀 신세경, 국민 첫사랑 수지 제치고 장미꽃 선물하고 싶은 연예인 1위 등극

냄새를 보는 소녀 신세경이 이하늬, 수지를 뛰어넘는 ‘인기녀’에 등극했다.

‘2015 쿨가이 선발대회’를 진행하는 맨즈헬스는 ‘로즈데이 데이트를 즐기며 장미꽃을 선물하고 싶은 여자 연예인’을 주제로 설문조사를 했다.

‘2015 쿨가이 선발대회’에 출전하여 1차 면접을 통과한 쿨가이 93명을 대상으로 했다.

로즈데이 장미꽃을 전하고 싶은 연예인 1위는 현재 SBS ‘냄새를 보는 소녀’에서 풋풋한 매력을 뽐내고 있는 신세경이 차지했다.

총 26%를 득표한 신세경은 2위인 이하늬(20%)를 근소한 차이로 앞섰으며. 이어 ‘국민첫사랑’ 수지(17%)가 3위에 올랐다.

이 외에도 MBC ‘화정’을 통해 연기변신 중인 이연희와 KBS2 ‘프로듀사’의 첫방송을 앞두고 있는 공효진이 그 뒤를 이었다.

한편 신세경은 현재 출연중인 ‘냄새를 보는 소녀’에서 기존의 청순한 이미지를 벗고 털털하고 발랄한 모습으로 드라마의 인기를 견인 중이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