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엑소 타오가 근황을 공개했다.
18일 타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타오는 거리를 걷고
있다. 타오는 온통 검은색으로 옷을 입은 채 신발만 하얀색으로 포인트를 줬다. 타오는 모델워킹을 하는 듯한 포즈를 취하고 살며시 웃고 있다.
앞서 8일 중국 매체들에 의하면 타오는 학업을 위해 미국으로 출국했다고 전해졌으며 부상 치료 및 휴식, 재활훈련도 받을 예정이라고 근황을 보도한 바 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