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니 홍진경 정준영, ‘마리텔’ 백종원 잡으러 나섰다…‘슈가보이’ 어떻게 제칠까
하니 홍진경 정준영, 하니 홍진경 정준영, 하니 홍진경 정준영
하니 홍진경 정준영, ‘마리텔’ 호화 라인업 완성한다
하니 홍진경 정준영, ‘마리텔’ 백종원 잡으러 나섰다…‘슈가보이’ 어떻게 제칠까
![]() |
↑ 하니 홍진경 정준영, 사진=하니 SNS |
하니 홍진경 정준영이 MBC ‘마이리틀텔레비전’(이하 ‘마리텔’) 백종원 대항마로 출격한다.
‘마리텔’ 측은 17일 이를 밝히며 “세 사람은 오늘(17일) 녹화를 진행한다”고 전했다. 홍진경은 ‘홍프라 윈프리 쇼’라는 이름으로, 하니는 ‘리얼 하니 쇼’라는 이름으로 방송을 진행한다.
이에 ‘마리텔’ 측은 “앞으로도 ‘마리텔’은 적합한 스타들을 발굴해 투입, 변화를 추구하며 새로운 재미를 안겨드릴 생각”이라며 “인터넷 접속 시청자들과의 소통과 교감을 잘 알고 있는 백종원, 김구라에게 신선하게 도전장을 내민 하니, 홍진경, 정준영의 활약을 기대해 달라”고 당부를 남겼다.
기존 출연자인 백종원, 김구라는 그대로 녹화에 참여해 총 5인의 라인업이 새로이 구성됐다. 이들의
하니 홍진경 정준영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하니 홍진경 정준영, 흥해라” “하니 홍진경 정준영, 백종원 잡을까” “하니 홍진경 정준영, 그냥 그렇던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